Home
/
'국가부도의 날' 꺾고 1위
/
감상평
/
공효진
/
뉴스
/
도어락
/
모털엔진
/
박스오피스
/
보헤미안 랩소디
/
성난황소
/
영화
/
영화순위
/
현실 공포 '도어락'
/
현실 공포 '도어락', '국가부도의 날' 꺾고 1위
현실 공포 '도어락', '국가부도의 날' 꺾고 1위
현실 공포 '도어락', '국가부도의 날' 꺾고 1위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배우 공효진 주연 스릴러 영화 '도어락'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도어락'(감독 이권·제작 영화사피어나)은 전날 관객 12만 2900여 명, 누적 관객 14만 3000여 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전날 개봉한 '도어락'은 혼자 사는 은행원 경민(공효진 분)의 원룸 오피스텔 건물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면서 시작되는 공포를 그린 스릴러 영화다. 공효진 김예원 김성오 조복래 이가섭 등이 출연해 활약했다. 같은 날 '국가부도의 날'은 관객 11만 2000여 명(누적 관객 198만 3700여 명)을 기록하며 '도어락'에게 1위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밀려났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관객 9만 6100여 명(누적 관객 636만 8800여 명), '모털 엔진'은 관객 4만 5500여 명(누적 관객 4만 5500여 명), '성난황소'는 관객 1만 600여 명(누적 관객 152만 2600여 명)을 기록하며 '국가부도의 날'의 뒤를 이었다. joy822@tf.co.kr [연예기획팀ㅣssent@tf.co.kr]
[인기기사]
|
About 천마넌만
현실 공포 '도어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