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hemian Rhapsody 보헤미안 랩소디 공식 인사이드 스토리북
Bohemian Rhapsody 보헤미안 랩소디 공식 인사이드 스토리북 - 오웬 윌리엄스 지음, 김지연 옮김/온다 |
제 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 ‘작품상’, ‘남우주연상’ 2관왕!
<보헤미안 랩소디>의 뜨거운 열풍은 2019년에도 계속된다!
<보헤미안 랩소디> 제작사인 이십세기폭스사와 Queen이 공식 승인한 오피셜북으로, 밴드의 탄생 비화, 멤버별 히스토리와 사진 등 퀸에 대한 모든 것뿐만 아니라 영화 제작 과정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레전드 그룹 Queen의 완벽한 부활, <보헤미안 랩소디>의 뜨거운 돌풍!
전 세계는 다시 퀸과 사랑에 빠졌다. 50개국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2019년 1월에 개최된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드라마 부문 작품상과 남우주연상 2개 부문을 모두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영화를 여러 번 관람하는 N차 관람과, 직접 퀸의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는 싱어롱 상영관의 인기에 힘입어 개봉한 지 2달이 지난 시점에서도 여전히 저력을 과시하고 있으며, 퀸의 본고장인 영국을 넘어선 관객 흥행 기록까지 달성하면서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퀸의 기존 팬들뿐 아니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계기로 새롭게 퀸의 팬이 된 2~30대까지 가세하면서 더욱 기세가 뜨겁다.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 속 명장면으로 꼽히는 ‘라이브 에이드’ 유튜브 영상이 영화 개봉 이후 1억뷰를 돌파했고, 최근 공중파 방송에서 퀸의 공연 영상이나 관련 다큐를 방영하는 등 관심이 고조되고 있어, <보헤미안 랩소디> 신드롬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영화의 감동을 책으로 영원히 간직한다!
《보헤미안 랩소디 오피셜북》 출간!
전 세계를 전율하게 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감동을 고스란히 담아낸 공식북이 ‘온다(김영사)’에서 출간된다.《보헤미안 랩소디 인사이드 스토리북》은 퀸과 영화 제작사인 이십세기폭스사가 공식 승인한 오피셜북으로, 영화의 최초 기획과 제작 과정, 주연 배우들의 섭외 비하인드와 소회, 퀸의 역사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한 의상, 분장, 무대에 쏟은 남다른 노력들을 빠짐없이 담아냈다. 또한 이 책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각종 비하인드 컷과 영화 이미지가 수록되어 있으며, 퀸 활동 당시의 실제 사진과 더불어 퀸의 실제 멤버인 ‘브라이언 메이’와 ‘로저 테일러’의 공식 서문도 실려 있어 팬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