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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박원순 비서실장, "가세연 성추행 방조 매도에 극심한 고통"
전 박원순 비서실장, "가세연 성추행 방조 매도에 극심한 고통"
전 박원순 비서실장, "가세연 성추행 방조 매도에 극심한 고통"
무고죄로 경찰 고소 김주명 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김 원장은 "가세연이 서울시장 비서실에 근무한 사람 모두를 근거도 없이 강제추행을 방조한 범죄집단으로 매도했다"며 "본인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까지도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고소 이유를 밝혔다.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 7월 김 원장 등 서울시 전현직 관계자가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비서 강제추행을 방조했다며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leslie@tf.co.kr [인기기사] · [강일홍의 스페셜인터뷰107-탁재훈] 혹독한 시련 딛고 '부활'한 '감초예능' 대가 · 무면허·음주 7범 '불량신자'…양심적 병역거부 불인정 · [TF초점] 손흥민 '폭풍 4골', '조연' 케인·무리뉴도 빛냈다 · 국민연금 이사장, 직원 대마초 '대국민 사과'…"변명 않겠다" · [TF이슈] '제 머리 깎을까' 8년 간 손 놓은 국회의원 재산신고법 |